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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증후군에 도움이 되는 성분

대표적 난임 질환으로 알려진 다낭성 증후군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자

2020-09-29 2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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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최근 가임기 여성 사이에서 급격하게 많이 늘어나고 있는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이다

난임 여성 40~50%에서 발견되는 대표적인 난임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이 아직 없어 치료가 어려운 증세로 꼽힌다.

일정 주기로 여성의 난포는 자라나면서 성숙된 후에 난포가 터지면서 난소가 배출되는데, 이 난포가 부풀기만 하고 터지지는 않아서 초음파 등으로 측정하면 마치 포도 송이가 주렁주렁 열린 듯한 모양을 띄게되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 한다.

생리 주기가 35-40일 정도로 매우 길어지면서 불안정하거나 생리횟수가 줄어들면서 대게 다음과 같은 증세를 동반한다.

1) 고안드로겐 혈증: 혈중 남성 호르몬의 수치가 늘어나 얼굴이나 몸의 체모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2) 대사 증후군: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않아 몸무게와 혈당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가 많음.

3) 생식샘 자극 호르몬 분비 이상:자궁 내막암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짐.

특히 몸무게나 혈당은 체중을 줄이거나 당뇨 증세를 조절해도 다낭성 난소 증세가 나아지기도 하는 현상을 보여 혈당/체중 증가와 다낭성 난소 증후군 중 무엇이 원인인지 뚜렷하지는 않으나 깊은 연관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성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배란 장애 및 난임을 유발하고,비록 출산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하더라도 당뇨, 고혈압심혈관 질환, 자궁 내막암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게의 난치성 질병이 그러하듯이 다낭성 난소 증후군 역시 뚜렷이 발견된 치료법이 없는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자연/대체 요법이 치료의 한 대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도움이 되는 성분은 다음과 같다.


I-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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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le-3-Carbinol (인돌-3-카비놀), 줄여서 I3C로부르는 성분으로 여성 호르몬의 분비량을 조절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상식과 달리 에스트로젠은 지나치게 분비될 경우 다른 여성 호르몬의 분비를 막는 성향이 있어 많은 여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 양배추나 브로콜리 같은 야채에서 주로 발견되는 성분인 I3C는 체내 에서의 에스트로젠 균형을 도와주어 여러 호르몬성 여성 질환에 도움이 된다.


이노시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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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난소 질환에 특히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성분으로는 이노시톨이 있다. 알콜과 비슷한 분자 구조를 지니고 있으면서 단맛이 나는 당알콜의 한 종류로 이러한 당알콜은 흡수가 잘 되지 않거나 칼로리와 당분이 적어 설탕의 대체제로 쓰이곤 한다.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당알콜 중의 한 종류인 이노시톨은 몸 안에서 인슐린, 난포자극 호르몬, 갑상선 자극 호르몬 등의 전달 물질인 PI3 키나아제로 변화한다. 낭포성 난소 증후군의 여러 증세들 (대사 증후군, 혈당 상승, 난포자극 호르몬 분비 이상) 등이 모두 PI3키나아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노시톨을 복용할 경우 낭포성 난소 증후군의 치료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배란 활동을 도울뿐 아니라 난자의 질을 높여 주며 낭포성 난소 증후군 환자들에 있어 항당뇨 작용을 하기도 한다.


종합 비타민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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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 특히 B6/B12와 엽산은 낭포성 난소 증후군 환자에게서 흔히 일어나는 혈중 고 호모시스테인 증세를 완화 시키는 역할을한다. 호모시스테인은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의 대사 부산물로 비타민 B군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에 발생한다. 문제는 이 호모시스테인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독성 물질인 것이다.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아질 경우엔 심근경색, 각종 혈관 질환, 뇌 혈관 질환 등이 발생할 위험이 몇 배씩 증가하며 특히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의 경우엔 호모시스테인 수치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비타민 B군의 섭취가 권장된다. 다낭성난소 증후군 환자가 주로 겪게 되는 인슐린 저항성 증세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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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는 과거 인체에서의 칼슘 흡수와 이용에만 관여한다고 알려져있었으나 최근들어 면역 체계를 비롯한 여러 인체 활동에 다양한 활약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주목받는 성분 중 하나이다. 특히 많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들에게서 비타민 D 결핍 증세가 관찰된 바 있어 이러한 환자들에게 비타민 D를 투여하자 생리 주기가 정상화 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 등의 여러 치료 효과가 관찰되었다고 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뿐 아니라 임산부의 임신 중독증을 방지하는효과가 있고 임신중 기형아 발생을 줄이기도 한다.  



이러한 성분 외에도 오메가3 (혈중 안드로겐-남성 호르몬-의 수치를 정상화 해주는 효과가 있음), 칼슘/마그네슘 (신경전달 미네랄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주며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 하는 효과가 있음) 등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알려져 있으나, 전문가들은 우선적으로 체중 감량을 추천한다


체중의2%만 감량해도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지고 호르몬 분비가 정상화 되는 등의 강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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